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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승점을 쌓지 못한 KB손보는 5승15패(승점 18)를 기록, 5위 OK저축은행(승점 29)과의 격차를 한 자릿수로 줄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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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과 공격 밸런스를 맞춰야 할 레프트 공격수 김정호는 삼성화재의 강서브에 고전했다. 리시브 효율은 24.14%에 그쳤다. 권 감독은 "정호가 리시브 부담으로 공격도 부담스러웠던 것 같다. 아직 노련하지 않다. 그러나 경험을 쌓아 이겨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택의가 있을 때는 빠르게 토스가 오는데 준식이의 토스가 하이볼로 오다보니 타이밍이 맞지 않았지만 잘하려면 스스로 맞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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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는 올림픽 예선 휴식기에 돌입한다. 체력회복과 볼 훈련을 계획 중인 권 감독은 "대표팀에 차출된 황택의와 정민수가 12일까지 빠진다. 16일 경기라 시간이 없다. 리시브 훈련과 서브 공격적으로 때리는 훈련을 해야 한다. 반드시 이 시간을 터닝포인트로 삼겠다"고 전했다. 대전=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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