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MBC '놀면 뭐하니?'를 연출하는 김태호 PD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쥐띠 샛별 '유산슬'의 새해 메시지가 도착했다"면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반짝이 의상을 입고 있는 유산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김태호 PD는 어플을 사용, 쥐를 연상케 하는 필터를 사용해 웃음을 안겼다.
먼저 유산슬은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입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올 한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대박 터지시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또한 유산슬은 "작년 한해, '유산슬'로 '합정역 5번출구', '사랑의 재개발' 사랑 주신 분들 감사하다"면서 "2020년에도 누구의 조정을 받아서 하는 거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치있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유산슬'은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트로트 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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