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영화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져'에 출연했던 미국 배우 몰리 피츠제럴드(38)가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1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트 등 미국 외신들은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에 스타크 걸로 출연했던 몰리 피츠제럴드가 어머니 패트리샤(68)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몰리 피츠제럴드를 살해 혐의로 체포한 캔자스 시티 스타 올 레이스 경찰서 측은 "지난해 12월 20일 그의 집 안에서 패트리샤가 죽은 채 발견되었다"고 발표 하면서 "몰리 피츠제럴드가 2급 살인죄로 기소된 상태"라고 밝혔다. 그가 패트리샤를 살해한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몰리 피츠제럴드는 영화감독 겸 프로듀서 겸 배우로 활동했으며,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에 스타크 걸로 출연한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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