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가 짧은 재정비 시간을 마치고 새해 첫 월요일에 돌아온다. 새해부터 새롭게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합류하게 된 윤정수, 이진호가 국밥집에서 손님들을 맞이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욕 한 사발에 정신이 번쩍 들고 국 한 그릇에 위로받는 국내 최초 '욕 힐링 국밥집'인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가 짧은 휴식 끝에 11회로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한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는 새해에도 속 터지는 손님에게는 시원한 욕 한방으로, 세상살이가 고단한 손님에게는 따뜻한 위로(처방)국으로 당신을 위로한다.
새롭게 합류한 윤정수는 "문화적으로 충만하지만 정서적으로 너무나 각박한 이 시대, 김수미 엄마의 위로 한마디가 온 국민의 마음을 따사로이 해주는 국밥집. 그 현장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며 국밥을 나른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건 국밥이 아니라 '마음의 치료를 위한 힐링 식사'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진호도 "평소 김수미 선생님의 팬이었고 무엇보다 선생님께서 해주신 음식을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먹을 수 있어 영광이다. 새 멤버로 합류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이어 "'밥은 먹고 다니냐?' 직원으로서 오시는 손님 한분 한분께 좋은 음식과 뜻깊은 밥 한 끼 될 수 있게 서포트 많이 하겠다. 밥 굶지 마시고 얼른얼른 식당으로 오시길~ '밥은 먹고 다니냐?' 파이팅!"이라고 인사했다.
새해 첫 월요일 돌아오는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는 리얼하게 직접 국밥집을 찾은 손님부터, '밥은 먹고 다니는지' 안부가 궁금해 김수미가 직접 '콜' 한 특별한 손님들까지 함께하며 새해에는 더 진해진 사연들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욕 먹을래? 국밥 먹을래?" 국밥 한 그릇으로 위로를 받고 욕 한 사발에 살아갈 힘을 얻는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새해 첫 방송은 6일 오후 10시에 시작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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