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역 배우 김강훈이 엄마가 연기 선생님이라고 밝혔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경자년을 밝혀 줄 라이징 스타 김혜윤, 김강훈, SF9 로운&찬희, 우주소녀 보나가 출연했다.
이날 형님들은 김강훈에게 아버지의 나이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김강훈은 "이제 마흔셋"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영철은 "나보다 어리다"며 좌절했고, 김희철은 "나랑 여섯 살 차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 김강훈은 부모님 중 누가 연기를 잘하냐는 질문에 "엄마"라고 답했다. 이어 "난 연기 학원 한 번도 안 다녀봤다. 엄마한테 배웠다. 엄마가 시청자의 입장에서 본다고 했다"며 "처음에는 엄마 손에 이끌려서 촬영장에 갔는데 계속하다 보니까 내가 재밌어서 (연기를) 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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