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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1부 7.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가 8.5%로 어제 방송된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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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상식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던 박나래의 변신 과정이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등장부터 얼굴에 팩을 붙이고 나타나 웃음을 자아낸 박나래는 혼신의 노력 끝에 '아리아나 그란데' 뺨치는 스타일로 변신했지만 긴 드레스의 길이 때문에 의도치 않게 바닥청소를 하게 되면서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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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과 모두의 염원이 담긴 시상식이 시작되자 무지개 회원들은 진짜 가족같이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축하와 애정을 보여주며 남다른 우정을 느끼게 했다. 특히 대상 발표 전부터 다 함께 손을 맞잡고 기도하는 것은 물론 박나래의 수상이 확정되자 눈물을 훔치는 한혜연, 성훈 등의 모습은 안방극장까지 훈훈하게 만든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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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나래는 절친 장도연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누면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인간 화환'으로 변신한 장도연과 함께 인증샷 삼매경에 빠지는 것은 물론 팬 카페에 올릴 감사 영상을 찍는 모습으로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처럼 '나 혼자 산다'는 박나래의 이야기와 시상식 당일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새해 첫 방송부터 시청자를 사로잡은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