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실내=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DB전 때문에 열받아 있었다."
전주 KCC 이지스 송교창이 완벽한 플레이로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
송교창은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21득점 10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84대66 승리를 이끌었다.
송교창은 필요할 때마다 깔끔한 3점슛, 돌파 공격으로 공격을 풀었다. 수비에서도 외국인 선수들을 제치고 팀 내 최다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송교창의 더블더블 기록은 시즌 처음이다.
송교창은 경기 후 "연패를 하고 있었기에, 기본적인 것부터 열심히 했다. 오늘 컨디션이 괜찮았다. 좋은 패스가 와 찬스를 많이 맞이했다. 선두와 차이가 크지 않기에 좋은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잡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교창은 시즌 첫 더블더블을 기록한 것에 대해 "하루 전 원주 DB전에서 상대에 공격 리바운드를 20개나 빼았기고 졌다. 내가 리바운드를 잡는 포지션인데, 그 기록 때문에 열받아 있었다. 그래서 리바운드에 더 적극적으로 가담하려고 했다.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송교창은 이번 시즌 일취월장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3라운드 MVP도 그의 몫이었다. 송교창은 "라운드 MVP는 처음이다. 축하도 많이 받고,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기분이 좋았다"고 말하며 "올시즌에는 여유가 생겼다. 시야가 넓어지고, 자신있게 할 수 있는 게 달라진 부분이다. 여유가 큰 것 같다"고 밝혔다.
KCC는 선두 다툼을 벌일 서울 SK와 다음 경기에서 만난다. 송교창은 "SK는 선수들의 키가 다 크다. 그래서 우리는 스피드와 외곽슛으로 공략해야 한다. 상대의 키가 큰 부분에 대한 대비를 해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잠실실내=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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