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가 아빠의 모교에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도경완-장윤정 가족, 나은-건후 남매, 윌리엄-벤틀리 형제, 라원-라임 자매의 일상이 그려졌다.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는 주호 아빠의 모교 숭실대학교를 찾았다. 14년 만에 모교를 방문한 주호 아빠는 아이들과 함께 대학시절 즐겨 듣던 노래를 듣는 등 추억에 젖어 캠퍼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낭만을 즐겼다.
특히 이날 주호 아빠와 건나블리를 보기 위해 수 많은 학생들이 모여들었고, 이에 주호 아빠는 나은이에게 "아빠 인기 봤지?"라며 으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건나파블리를 알아본 학생들에 의해 캠퍼스의 분위기는 갑자기 팬미팅 현장으로 바뀌었다.
건후는 갑자기 연설을 펼치며 역대급 귀여움으로 형, 누나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았다. 슈퍼스타 건후의 말 한마디, 손짓 하나에 캠퍼스가 들썩였다.
나은이는 대학생들에게 "언니 오빠들, 사랑해요"라며 애교를 피워 환호를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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