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 모리스 첼시 코치가 칼럼 허드슨-오도이(첼시)를 응원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5일(한국시각) '모리스 코치는 칼럼 허드슨-오도이가 더 잘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칼럼 허드슨-오도이는 지난 시즌 막판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재활에 몰두했다. 이제 막 복귀한 칼럼 허드슨-오도이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경기를 소화했다. 다만, 선발로 나선 경기는 세 차례에 불과하다. 경기 출전 시간이 적은 탓인지 아직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일각에서 칼럼 허드슨-오도이에 대한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모리스 코치가 칼럼 허드슨-오도이를 두둔했다. 모리스 코치는 "아직 어린 나이, 그가 부상을 딛고 돌아왔다는 사실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칼럼 허드슨-오도이는 더 잘할 수 있는 선수다. 그 역시 더 잘하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칼럼 허드슨-오도이는 영상을 보면서 내게 이것저것 묻는다. 그래서 나는 (열정을) 좋아한다. 적극적으로 개선하려고 노력할 때 기회가 생긴다. 다만, 우리는 칼럼 허드슨-오도이에게 조금 더 시간을 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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