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의 레전드 출시 존 테리가 전 소속팀 훈련장 근처에 자신의 집을 확장하려 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6일(한국시각) 테리가 자신의 대저택을 확장하려고 하고 있고, 지역 의회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은퇴 후 아스톤빌라 코치로 일하고 있는 테리는 첼시의 훈련장인 코밤 훈련장 근처에 집을 지어 생활하고 있다. 지난해 7개의 침실과 수영장, 테니스 코트, 마굿간, 도서관이 있는 대저택을 구매했다. 철천지 원수인 웨인 브리지가 살고 있는 지척으로 이사를 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테리는 여기에 집 확장으로 한 번 더 뉴스의 주인공이 됐다. 테리는 집에 운동을 위한 헬스 시설과 휴게실을 더하느 확장 공사 허가를 받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테리의 공사를 돕고 있는 기획사는 이번 공사가 저택의 보안성을 높일 것이며, 결코 부적절한 개발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 의회는 이번 증축이 그린벨트 내 부적절한 개발이 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번 증축을 두고 테리와 지역 의회가 논쟁을 벌일 수 있다.
하지만 공사는 강행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일단, 주변 이웃들의 불평이 아직은 없는 상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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