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브랜단 로저스 레스터시티 감독이 제임스 매디슨이 팀에 잔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저스 감독은 7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매디슨 이적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현재 매디슨은 맨유의 강력한 구애를 받고 있다. 맨유는 매디슨을 데려오기 위해 레스터시티에 제시 린가드와 함께 4500만파운드를 얹어주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현재 허리를 책임질 선수가 필요하다. 린가느는 2019년 내내 부진했다.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하차했다. 폴 포그바는 부상 재발로 발목 수술을 받았다. 이에 매디슨이 좋은 대안으로 떠오른 것. 맨유는 레스터시티에서 매디슨이 받고 있는 주급 5만5000파운드의 3배에 달하는 돈을 주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키를 쥐고 있는 로저스 감독은 단호했다. 그는 "1월에는 그 누구도 레스터시티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매디슨에 대해서도 "현재 새로운 계약이 오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매디슨은 이번 겨울은 물론이고 그 이후에도 우리 팀에 있을 것"이라고 확실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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