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020년 경자년을 여는 첫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닥터 두리틀'(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이 오늘 전세계 최초 대한민국 개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어제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개최된 언론시사회를 통해 최초로 베일을 벗었다. 엠바고 이후 오늘 공개된 언론 리뷰들은 그야말로 폭발적 호평 그 자체다.
국내 언론 매체들은 전세계 최초로 영화를 만난 만큼, 전세계 언론 리뷰의 바로미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전세계가 주목한 국내 리뷰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자 영화 추후 방향을 움직이는 가이드라고 볼 수 있다. 이에 대한민국 주요 매체들은 먼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컴백에 대해 열렬한 호감을 전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의 컴백을 대단히 환영한다", "아이언맨을 잇는 그의 새로운 히어로 시리즈가 될 것", "그의 영화를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만날 수 있는 영광, 기쁨 그 자체"라고 리뷰 문구에서 표현해 눈길을 끈다.
더불어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영화", "나에게도 이런 동물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2020년을 여는 진정한 기분 좋은 영화", "간만에 만나는 클래식과 판타지 어드벤처의 완벽한 조우", "우리가 그동안 기다려왔던 애니멀 어드벤처", "마블 히어로를 방불케 하는 애니멀 어벤져스의 대활약", "동물들이 제대로 치트키"로 애니멀 어벤져스의 대활약과 귀여움 대방출이 또한 시선을 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애니멀 어벤져스 애칭이 붙여진 이들은 각자 남다른 약점과 트라우마를 갖고 있지만, 모험을 통해 스스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재미나고 유쾌하게 그려내며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간만에 극장에서 행복한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는 영화 '닥터 두리틀'은 대한민국에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어 눈길을 끈다. 이처럼 '닥터 두리틀'은 새해 흥행과 호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첫 박스오피스 최강자 등극을 예고한다.
영화 '닥터 두리틀'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마법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왕국을 구하기 위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모험을 떠나는 2020년 첫 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2020년을 여는 기분 좋은 흥행 예고작 '닥터 두리틀'은 절찬상영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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