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애슐리 영(맨유)이 연장 계약을 거부했다.
스카이스포츠는 9일 '영이 맨유의 1년 계약 연장 제안을 거부했다'며 스카이 이탈리아의 보도를 인용했다. 현재 영과 맨유의 계약은 이번 여름에 끝났다. 때문에 안토니오 콘테 인터밀란 감독이 영 영입에 뛰어들었다. 콘테 감독은 세리에A 우승 경쟁을 위해 영이 필요한 상황이다. 반면 맨유는 영을 잔류시키고 싶어한다. 특히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영이 팀의 고참으로서 리더 역할을 해주길 바라고 있다. 이에 맨유는 1년 계약 연장을 제안했다.
그러나 영의 마음은 이미 맨유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스포츠는 '영이 이미 8년 반이나 맨유에서 뛰었다. 이제는 다른 곳에서 도전을 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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