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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연기에 대한 열정 부자인 배우 배종옥은 자신의 무서운 이미지에 대해 말했다. 본인은 가만히 있는 것뿐이라고 억울해하던 배종옥은 "말투가 오해를 사는 것 같다"는 유재석의 분석에 공감을 표했다. 실제로는 후배들을 집에 초대할 만큼 다정한 선배라는 배종옥은 "밤 12시가 되면 자야 하니까 모두 가라고 한다. 그런데 이동욱은 끝까지 안 가더라. 그래서 그날은 밤새 놀았다"고 말해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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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의 아이콘 션은 녹화 날에도 10km 달리기를 하고 온 열정 부자였다. 또한 녹화 후에도 100km 자전거 달리기에 도전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운동도, 기부도 열심인 션이 또 하나 열정을 불태우는 분야는 바로 아내 정혜영을 향한 사랑. 아직까지도 정혜영에게 남자로 보이고 싶어서 생리현상을 숨긴다는 션은 자기도 모르게 나온 방귀를 숨기고자 비트박스를 했던 일화를 꺼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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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은 데 이어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하며 승승장구 중인 대세돌 SF9의 로운은 최근 15년 만에 가족 여행을 떠났다고 말했다. 이제는 마스크를 껴도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는 스타가 된 로운은 앞으로도 1년에 한 번씩 가족 여행을 갈 것이라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여심을 자극했던 멜로 눈빛이 첫사랑을 바탕으로 나온 것이라 밝히며 연애할 때 본인을 헌신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설렘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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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열심히 살자고 다짐하는 연초에 걸맞은 특집이었다. 그러나 출연진 중 조이, 로운은 2020년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며 큰 계획보다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것을 우선으로 꼽았다. 특히 현재 부상으로 쉬고 있는 같은 그룹 멤버 웬디를 걱정하는 조이의 마음이 찡한 감동을 남겼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해투4'가 있기에 시청자들의 목요일 밤은 어김없이 행복으로 가득 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