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클라(태국)=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한국의 상대 이란, 우즈베키스탄전과 비교해 딱 한 명을 선발 라인업에서 바꿨다.
한국과 이란은 12일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2020 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날 승리하면 8강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고, 1무인 이란은 한국을 넘어서야 조별리그 통과에 대한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
이란은 9일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첫 경기와 비교해 거의 같은 베스트11을 유지했다. 골키퍼 파라바시, 수비 나자리안 누라프칸 아가시, 미드필더 메흐디카니 셰카리 데흐가니 모헤비 카림자데, 공격 사야드마네시 가에디가 출전한다.
바뀐 건 딱 하나다. 에이스 사야드마네시와 투톱으로 호흡을 맞추는 선수가 쇼자에이에서 가에디로 바뀌었다. 우즈베키스탄전은 쇼자에이가 선발로 나와 전반만 뛰고, 가에디로 교체됐었다.
가에디는 1m65, 57kg로 작은 체구지만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엄청난 스피드와 개인기를 보여줬다. 우즈베키스탄전 활약으로 한국전은 선발로 출전하게 됐다.
송클라(태국)=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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