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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한축구협회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실제로 김학범호는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출전 수준으로 스태프를 꾸렸다. 김 감독을 필두로 코칭스태프만 6명(비디오분석관 포함)이다. 지원 스태프도 무려 10명(단장 등 제외)이 동행했다. 보통 아시아축구연맹(AFC) 주관 대회에는 파견하지 않았던 조리장, 장비 담당도 합류했다. 의무 트레이너도 기존 AFC 대회 2명을 넘어 3명이 김 감독을 보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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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눈에 띄는 게 조리장 파견. 위에서 언급했듯이 AFC 주관 대회에는 조리장이 파견되지 않지만, 협회는 선수들이 잘 먹고 열심히 뛰라는 의미로 특별히 조리장을 동행시켰다. 조식은 호텔식으로 해결하지만, 중식과 석식 때는 호텔 제공 음식에 한국 선수들만 조리장이 직접 요리를 해주는 '에이스급' 한식 반찬을 곁들일 수 있다. 해외에서 먹으면 더 맛있다는 김치와 김은 매끼 제공된다. 대표팀 선수들은 "조리장께서 맛있는 요리를 해주셔서 식사는 아무 문제 없이 잘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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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숙을 먹고 중국전을 이긴 김학범호. 과연 이란전에서는 찜닭과 조기구이의 효과를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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