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리버풀 오면 환영!"
리버풀 미드필더 파비뉴가 AS모나코 시절 팀 동료였던 '프랑스 슈퍼스타' 킬리언 음바페(파리생제르맹) 영입을 소망했다.
파비뉴는 13일 프랑스 간판 축구프로그램 텔레풋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가 리버풀에 오면 정말 반길 것"이라며 리버풀에서 음바페와의 재회를 열망했다.
파비뉴는 2013~2018년까지 5시즌을 뛰었고, 음바페는 2015~2016시즌 데뷔 이후 2017~2018시즌까지 3시즌을 모나코에서 뛰었다. 레오나르두도 자르딤 감독이 이끌던 모나코에서 동고동락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던 이들은 각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리그1 최고의 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강 리버풀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중원을 든든히 지켜온 파비뉴는 "음바페가 네이마르보다 발롱도르를 빨리 받을 것"이라는 '편파' 예언도 잊지 않았다.
음바페는 올시즌 전경기를 통틀어 18골, 리그 13경기에서 11골을 기록중이고, 음바페의 활약에 힘입어 PSG는 리그1 우승이 유력하다.
파비뉴는 리오넬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과 관련해서도 유럽챔피언 리버풀맨답게 할 말을 했다. "사디오 마네야말로 발롱도르를 받을 자격이 있었다. 그는 리버풀 최고의 선수"라며 동료의 수상 불발을 아쉬워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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