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최근 뉴이스트와 세븐틴 등이 소속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합병 했다는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빅히트) 관계자는 13일 "다양한 기회들이 열려있으나 문의된 내용은 결정된 바 없다"고 플레디스 인수합병설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빅히트가 최근 플레디스를 인수합병하기로 하고, 지분 양수양도와 관련한 모든 절차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빅히트는 지난 7월 걸그룹 여자친구의 소속사인 쏘스뮤직을 인수했다. 당시 방시혁 대표는 "빅히트와 쏘스뮤직은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관리하는 철학이 비슷해 힘을 합치게 되었다"며 "서로를 잘 알기에 이번 인수가 성공적일 것으로 기대한다. 양사가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같은 해 7월 민희진 전 SM엔터테인먼트 이사를 브랜드총괄(CBO)로 영입하고 새로운 걸그룹도 키우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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