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나가 있는데도 이슈의 중심에 서 있던 이국종 아주대학교 교수가 15일 귀국했다. 해군 순항훈련전단 입항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자신과 관련된 논란이 해군에게 영향을 줄까 우려해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해군 관계자에 따르면 해외 훈련기간 중에도 이번 논란에 대해서는 서로가 말을 아낀 것으로 전해졌다.
이국종 교수는 해군 의무분야 발전과 장병 의료교육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8년 12월 명예 해군 중령으로 진급했다. 이와 관련 지난해 12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진행된 해군 순항훈련에 의료 관련 자문으로 동행했다.
이국종 교수와 관련된 논란은 아주대학교의료원 유희석 원장이 대화 중 이국종 교수에게 욕설한 내용이 공개돼 사람들의 공분을 사며 일어났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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