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공격 보강을 위해 측면 공격수 김병오(31)를 영입했다.
K리그에서 129경기를 뛴 김병오는 폭발적 스피드를 갖춘 측면 공격수로 2012년 런던올림픽을 준비하는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왼쪽과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활용이 가능한 김병오는 부산의 새로운 공격 옵션이 될 전망이다. 기존 기술과 스피드를 갖춘 한지호, 권용현, 이동준과 더불어 저돌적인 돌파와 힘을 갖춘 김병오의 영입은 K리그1 상대팀의 전술에 맞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병오는 "우선 부산이라는 좋은 팀에서 경기를 뛸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린다. K리그2에서 보냈던 힘든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도록 하겠다. 팀에 들어온 이유를 좋은 경기력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선수단 보강을 진행하고 있는 부산은 외국인 선수와 국내 선수 추가 영입을 통해 K리그1 에서의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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