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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 에서는 처남의 서운함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팝핀현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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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맞게 구는 손위 처남의 눈치를 보던 현준은 집안일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분위기를 풀어보려 노력했고, 이어 처남이 시장에 가겠다고 하자 같이 가겠다며 그를 따라 나섰다. 처남은 자신과 친해지고 싶다면서 곰살궂게 구는 현준의 행동에 점점 기분이 풀렸고, 잘 먹지 못하는 삭힌 홍어를 먹으며 가까이 다가서려는 현준의 노력에 처남의 입가에는 미소가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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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늘어나는 지출에 부담감을 느낀 예비 다둥이 아빠 최민환이 아끼는 드럼을 팔겠다고 나선 이야기도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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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형은 싸게 주면 사겠다고 했다. 이에 민환은 시세를 알아 보자면서 사촌형을 데리고 대형 악기 상가를 찾았다. 각양각색의 드럼이 즐비한 가게에 들어서자 사촌형은 "보니깐 더 사고 싶다"라며 마음이 흔들리는 듯했고, 이에 민환은 시세보다 저렴하게 팔겠다며 솔깃한 제안을 했다.
때로는 좌충우돌 신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때로는 부족하고 슬퍼 보이지만 그것을 이겨내며 함께 웃고 우는 가족들의 진정 어린 모습을 담아내는 스타 출연가족들의 이야기인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