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실화바탕 영화로, 개봉 전부터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Advertisement
두 사람과는 처음 스크린에서 호흡을 맞춘다고 밝힌 이병헌은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안 좋았다"라고 단번에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곽도원에 대해 "악역을 많이 맡아서 그런지 실제로도 나쁜 사람(?)일 거 같은 생각이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호흡을 맞춰보니 오히려 동네 아저씨 같다"고 언급했다.
Advertisement
한편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꼽힌 이희준은 영화를 위해 무려 25킬로그램을 증량했다고 고백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불뚝한 배가 실제 본인의 배라고 밝힌 그는 3개월 동안 매일 밤 치킨과 맥주는 물론, 끼니마다 후식으로 토스트를 늘 챙겨먹었다며 단기간 증량 비법으로 '땅콩잼'을 꼽기도 했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