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도 티모 베르너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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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리버풀이 베르너를 위해 6000만파운드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베르너는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그 17경기에 나서 무려 18골을 폭발시켰다. 공격수를 찾는 빅클럽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첼시다. 국제축구연맹(FIFA) 이적 금지 징계에서 풀린 첼시는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고, 넘버1 타깃으로 베르너를 점찍었다. 1월이적시장에서 베르너를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베르너 역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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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리버풀이 뛰어들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오래전부터 베르너의 기량에 높은 점수를 줬다. 살라-마네-피르미누라는 최강의 트리오가 있지만, 베르너를 더해 역대급 공격진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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