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그룹은 19일 "지난 밤 신 명예회장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해, 만일에 대비해 가족들과 그룹 주요 임원진이 병원에 모여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신 명예회장은 중환자실로 옮겨져 집중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이 일본 출장에서 급거 귀국해 신격호 명예회장 곁을 지키고 계신다"고 밝혔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측 관계자 또한 "신 전 부회장이 아버님 곁에 계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앞서 신 명예회장은 지난달 18일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하는 등 최근 수차례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치료를 받아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재혼' 서인영, '꽃값만 1억' 前결혼식 뼈저리게 후회.."무쓸모, 잘 사는 게 중요" -
'시험 주관사 저격' 안선영, 역풍 맞고 사과.."감정적으로 글 올려, 제 잘못" [전문] -
"정경호·최수영, 결혼은 어렵다"더니…6개월 전 신점 '성지됐다' -
전원주, 식모 역할 후 상처.."친구들에 놀림받은 子, 내게 떨어져 걷자고" -
김재중, 추성훈에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가족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
카리나, 출국길 '인상 팍' 쓴 사진 확산에 "알레르기 때문에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