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채리나가 BTS 지민과 엑소 카이에 대한 열렬한 팬심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가요계 대선배 김지현과 채리나가 출연, 명불허전 예능감으로 데뷔 26년 차 대선배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의뢰인 채리나는 "황동하면서 섹시한 콘셉트를 해본 적이 없다"라며 "미(美)친 척하고 '탑골선미'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 "채리나의 17살 때부터 다 알고 있다"는 26년 우정을 자랑하는 김지현도 함께 출연해 채리나의 전성기를 함께 회상했다.
채리나는 원조 '춤신춤왕'이다. 김지현은 "채리나가 춤으로 유명했다. 강원래의 소개로 룰라에 합류했다"고 증언했다. 이에 채리나는 "합동 무대를 같이해보고 싶은 후배들이 많다"라며 BTS 지민과 엑소 카이를 꼽았다. 채리나는 두 사람의 완벽한 춤 선을 찬양하며"지금 제 눈에는 꽉 차있다"는 열렬한 팬심을 자랑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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