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인터밀란이 크리스티안 에릭센 영입을 위해 토트넘에 공식적인 제안을 넣었다.
피에로 아우실리오 인터밀란 스포르팅 디렉터는 20일 스카이 이탈리아에 "에릭센은 중요한 선수이다. 현재 공식 제안을 전달했다.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밀란은 공식 제안을 넣으면서 이적료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850만 파운드였으나 1100만 파운드에 보너스를 더한 조건으로 올렸다. 토트넘은 17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에릭센의 에이전트인 마틴 스쿠츠는 21일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과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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