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하이에나' 변호사가 된 김혜수, 티저부터 시선을 압도한다.
2월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연출 장태유/제작 키이스트(대표 박성혜, 신필순)]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혜수의 4년 만 안방극장 컴백작으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1월 23일 '하이에나' 제작진은 김혜수의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 그녀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 하이에나는 생존력이 강합니다"로 시작되는 영상은 들판을 누비는 하이에나와 극중 김혜수가 맡은 캐릭터 정금자의 모습이 교차되며 호기심을 유발한다.
영상 속 정금자는 하이에나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극중 정금자는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변호사. 하이에나가 피 냄새를 쫓듯 돈 냄새를 쫓는다. "돈 냄새는 기가 막히게 찾아내죠", "결코 먹잇감을 놓치는 법이 없습니다", "싸우는 법을 아니까요"라는 내레이션은 이러한 정금자 캐릭터를 하이에나라는 동물과 위트 있게 매치 시켜 재미를 더한다.
20초라는 짧은 영상 속에서도 김혜수는 미친 존재감을 발산했다. 티저를 뚫고 나올 듯 생동감 넘치게 캐릭터를 표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야생의 하이에나처럼 거친 매력을 뿜어 내다가도, 빨간 트레이닝복을 입고 능청스럽게 춤을 추고, 또 검은 슈트를 입고 시크한 미소를 짓는 등. 김혜수는 자유자재로 정금자의 다양한 얼굴들을 담아내며 20초를 장악했다.
어떤 캐릭터든 대체불가 매력과 연기로 대중을 열광하게 한 김혜수다. 캐릭터 티저 영상만 공개됐을 뿐이지만, 시청자들은 "역시 김혜수", "명불허전 연기력", "김혜수를 안방 1열에서 보다니" 등 다양한 반응으로 그녀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쏟아냈다.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는 '스토브리그' 후속으로 오는 2월 21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