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재범이 봉준호 감독과 만났다.
재미교포 래퍼 덤파운데드는 27일 개인 SNS에 "재범이랑 봉준호 감독님을 만났다. 아드님이 우리 음악 팬일 줄이야"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봉준호 감독은 아들과 아들의 팬인 래퍼들과 사진을 찍은 모습. 그 래퍼는 박재범과 덤파운데드였다.
봉준호 감독을 많이 닮은 아들은 상당히 장성한 모습. 덤파운데드는 개인 트위터에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라이브 오케스트라와 감상하는 영화관에서 본 감상평과 동영상도 내놨다. 그가 공개한 영상 속에는 봉준호 감독이 영화 상영 스크린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직접 인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기생충'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제26회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Screen Actors Guild Awards, SAG)에서 최고상인 앙상블상(Cast In A Motion Picture)을 수상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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