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정해인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었던 '정해인의 걸어보고서'가 종영했다.
정해인은 "여행이라는 설렘도 있었지만 첫 예능이라 부담감도 컸다. '걸어보고서'가 잘 끝날 수 있었던 이유는 종건이형, 현수와 함께했기 때문인 것 같다. 또 드라마, 영화와 전혀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새로웠다. 하나의 예능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스태프들에게 존경심이 생겼다. 서툴고 부족한 모습이 많았지만 재밌게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작품에서 만들어진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로 통해 첫 예능에 나선 정해인은 작품에서 볼 수 없던 내추럴함부터 인간미 넘치는 진솔함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선을 끌었다. 또한 이번 여행은 정해인이 직접 섭외한 동료 배우들과 구성한 루트로 이뤄졌다.
첫 예능 도전을 넘어 자신의 이름을 내 건 부담도 있었을 터. 정해인은 미국 뉴욕의 여러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실제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보여주는 편안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왔다.
한편 정해인은 올 상반기 tvN 드라마 '반의반'의 출연해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물들일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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