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성신여대입구점이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5번 확진자가 다녀간 것이 확임됨에 따라 방역을 위해 영업중단 결정을 내렸다.
CGV는 31일 "CGV 성신여대입구의 영업을 30일 밤부터 중단했다"고 밝혔다. 영업 중단은 오는 2월 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CGV 측은 "30일 구청에서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통보를 받고 자체 방역을 했으며 추가로 보건소 방역도 실시됐다"며 "주말에도 방역한 뒤 안전이 확인된 다음, 다음 주에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번 환자는 32세 한국인 남성으로 업무 차 중국 우한시를 방문을 하고 지난 24일 귀국했다. 보건당국이 전수조사를 시행한 13∼26일 우한 입국자 2,991명 중 한명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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