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우가 목이 아픈 도경완을 위해 대리 인터뷰에 나선다.
2월 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15회는 '우리 사랑은 영원하오'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 중 투꼼남매 연우-하영이네 집에서는 연우의 인터뷰가 펼쳐진다. 연우의 눈으로 본 아빠의 생각과 연우 마음속에 숨겨뒀던 속내가 랜선 이모-삼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물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경완 아빠와 양복을 입은 연우가 담겨있다. 이는 도경완의 인터뷰 현장을 포착한 사진으로, 연우는 목이 아픈 아빠를 대신해 인터뷰이로 나섰다. 이와 함께 또 다른 사진에는 연우가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보여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연우는 목이 아픈 경완 아빠를 대신해 인터뷰를 했다. 이는 연우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경완 아빠가 준비한 것이다. 인터뷰어와 마주 앉은 연우는 아빠에 완벽 빙의해 대상 수상 소감부터, 엄마 장윤정에게 보내는 메시지 등을 전달했다고 한다. 또한 연우의 생각지도 못한 답변에 경완 아빠가 당황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아빠가 잠시 자리를 비우고, 연우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런 가운데 연우는 엄마, 아빠에게는 한 번도 보인 적 없었던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까지 흘렸다는 전언. 이에 아빠에 빙의한 연우가 어떤 인터뷰를 펼쳤을지, 연우가 인터뷰 중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한편 연우의 입장에서 들어보는 도부자의 솔직한 이야기는 오늘(2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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