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콘서트7080 그만둔 이유, 더이상 재미 못느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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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는 "내가 '콘서트7080'을 그만두게된 가장 큰 이유는 더이상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다"라며 "나는 내가 재밌는게 가장 중요한다. 내가 재밌어야 출연자도 재밌어하고 보는 시청자도 재밌어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아무튼 재밌게 하려고 한다. 몇번 녹화를 했는데 나는 재미있었다"고 웃으며 "큰 재미보다는 소소하게 재미있는, 작은 재미를 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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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일 첫 방송하는 '배철수 잼'은 음악, 문화, 사회 등 한 우물을 깊게 판 각 분야의 고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들이 걸어온 인생을 음악과 함께 풀어내는 토크쇼다.
3일 첫 방송은 '가요계 레전드 특집!'으로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은 세시봉 멤버이자 포크의 전설 이장희와 아이유를 비롯해 수많은 후배 가수들의 존경을 받는 70년대 디바 정미조가 첫 게스트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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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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