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한 소감을 밝혔다.
3일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여자친구의 새 미니앨범 '회:래버린스(回:LABYRINTH)'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엄지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어떻게 협업했냐는 질문에 "이번 앨범 작업을 할 때 방시혁 PD님을 비롯해서 빅히트 프로듀서분들과 비주얼 프로듀서 분들을 만나서 앨범 제작,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부분에서 콘텐츠적인 도움을 받았다. 그래서 이번 앨범에 하려던 이야기들이 전체적으로 탄탄해졌고 콘텐츠들이 견고해지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소원은 '방시혁 PD에게 들은 조언이 있냐'는 질문에 "사실 아직 방시혁 PD님은 만나 뵙지 못했다. 회사 스태프분들을 통해서 좋은 말씀을 전해주셨다"고 했다. 그는 "'여자친구는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여자친구만의 매력이 있다고, 그 매력을 살릴 수 있는 좋은 콘텐츠들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겠다'고 했다. 힘이 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페렴) 확산 여파로 이날 오후 8시 개최될 예정이었던 팬 쇼케이스는 관객 없이 진행한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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