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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은 첫 팀 선정부터, 큰형 면모를 발휘. 멤버들의 예상대로 어르신이 고를 만한 건강 간식을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종민과 한 팀이 되었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 둘은 팀명을 흔들리지 않는 '불혹'으로 지어 '최약체' 팀을 예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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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복불복 미션으로 '쌍.육.대 갯벌 멀리뛰기'가 펼쳐졌다. 모두들 연정훈에게 '대배우가 장어를 위해 진흙에 얼굴을 박을것인가!'라며 꼴찌를 예상했지만 출발 전 어쩔줄 모르는 다리와는 다르게 몸을 사리지 않는 슬라이딩으로 1등의 신기록을 세우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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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후, 맹종죽림으로 이동한 멤버들은 짝궁 재배치를 걸고 게임에 돌입했다. 게임은 대나무 숲 안에서 펼쳐지는 치아를 보이지 않는 전쟁 '죽림강호 전우치'. 보이지 않는 표창을 주고 받으며 웃지 않는 게임 이었다. 재미를 위해 각자 자신이 원하는 능력을 하나씩 부여 받았는데, 연정훈은 시간을 느리게 만드는 능력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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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몰입한 정훈을 보고 웃었지만 홀로 무협 영화를 찍는듯, 연기력을 폭발시켜 '역시 대배우'라며 멤버들은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번 미션의 결과도 '대배우'연정훈이 1등을 하며 '열정훈'의 면모를 뽐냈다.
연정훈의 선택으로 팀이 재 배치된 후 다음 미션을 예고한 바, 연정훈이 신규로 조합한 팀원들의 케미와, 연정훈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연정훈이 출연하는 1박 2일 시즌 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KBS 2TV 에서 방영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