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을 책임질 새 공격수 오디온 이갈로의 등번호가 정해졌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4일(이하 한국시각) 이갈로의 등번호가 25번으로 정해졌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둔 지난 1일 중국 상하이 선화에서 뛰던 이갈로를 임대로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6개월로 맨유는 이갈로의 주급 30만 파운드(한화 약 4억7000만원) 중에 10만 파운드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올시즌 공격진의 부상과 부진으로 울상이었고, 1월 이적 시장에서 대어급 공격수를 영입하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결국 중국까지 눈길을 돌렸고 경험 많은 공격수 이갈로를 선택하게 됐다.
이갈로는 "어릴 적 꿈이 이뤄졌다"며 기뻐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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