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조우종이 친정 KBS에 복귀한다.
5일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조우종이 KBS 라디오 쿨FM 'FM대행진'의 새 DJ로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출연이 확정되면 오는 17일부터 진행에 나선다.
'FM대행진'은 박은영 아나운서의 퇴사 후 스페셜 DJ체제를 유지 중이다. 이날 오전에는 이재성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1월 가정에 충실하고 싶다는 이유로 KBS를 퇴사했다.
조우종은 지난 2005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생활을 시작한 이후 2016년 퇴사했다. 그런 그가 'FM대행진'으로 돌아온다면, 친정 KBS에 복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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