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서준이 최우식과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박서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식이 촬영장 놀러 가서 아카데미 기운 좀 받고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서준과 최우식, 픽보이가 나란히 서있는 모습. 박서준과 픽보이는 아카데미 시상식 기운을 받기 위해 최우식의 양 손을 꼭 잡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최우식이 출연한 영화 '기생충'은 오는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돌비국장에서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국제영화상(외국어영화상), 편집상, 미술상 등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최우식은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을 위해 9일(한국시간) 출국할 예정이다. 세 사람의 장난기 어린 표정에서 현실 절친들의 끈끈한 우정이 엿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런 귀여운 사람들", "이 조합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초이우식은 "항상 건강하고 내 주위 사람들 다 행복하게 해주세요", 픽보이는 "아카데미 기운 받고 앨범 잘 되게 해주세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배우 박서준은 현재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 중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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