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백승호(다름슈타트)가 독일 무대 데뷔골을 쏘아올렸다. 다름슈타트는 7경기만에 승리를 챙겼다.
다름슈타트는 7일 열린 디나모 드레스덴과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76분을 소화했다.
0-1로 지고 있던 전반 8분 빅토르 판손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네트를 흔들었다.
다름슈타트는 백승호의 동점골에 힘입어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전반 12분 토비아스 켐페, 43분에는 세르다르 두르순이 연속골을 넣었다. 후반 12분 드레스덴에게 한 골을 허용했다. 남은 시간 잘 버티면서 3대2로 승리했다.
다름슈타트는 지난해 11월 이후 2개월만에 리그에서 승리를 거뒀다. 현재 5승11무5패로 분데스리가2에서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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