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남편과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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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 시간)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사랑과 어젯밤 신나는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에반 스피겔과 나란히 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란다 커의 여전한 미모는 물론 부부의 변함없는 애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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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는 어플리케이션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재혼, 지난해 셋째를 득남했다. 에반 스피겔은 2015년 포브스지 선정 '세계에서 제일 어린 억만장자'에 이름을 올린 억만장자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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