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최강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전광렬의 아내 박수진 대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선 한복 장인 박술녀가 한복 홍보를 위해 VR콘텐츠를 제작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전광렬의 아내 박수진이 VR콘텐츠 제작사 대표로 등장해 30대 동안 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발했다. 촬영 중 전광렬이 스텝들을 위해 간식을 사들고 현장을 방문해 두 사람이 부부인 것이 밝혀진 것이다.
박술녀는 20년 인연 전광렬 부부에게 한복 판매를 위한 영업을 펼쳐 코믹함을 자아냈다. 박술녀는 "'허준' 때 모습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이라며 전광렬을 칭찬했다. 박수진이 "변함 있어요. 그 때 좀 잘생겼었어요."라고 대답했다.
화면을 모니터하던 전현무와 김숙은 "똑같은데"라며 전광렬의 21년 전 '허준' 자료화면과의 비교화면을 보고 동안외모를 감탄했다.
아내 박수진은 "그때는 좀 잘생겼었어요. 뽀송뽀송함이 있었어요. 가끔 재방송해요. TV에서 보면 지금 이 모습이 아니라 우리 아들 모습이 좀 보이긴 해요."라며 남편 전광렬을 디스했다.
박술녀는 주전부리와 식사를 준비해 영업을 이어갔다. 박술녀는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은 한복 조끼를 준비했지만 두 사람 모두 사이즈가 맞지 않아 판매에 실패했다. 박수진 대표에게 권한 한복 조끼는 너무 크고, 전광렬을 위해 준비한 한복 조끼는 너무 작아서 판매를 못했다.
한편,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전광렬은 다양한 짤들을 탄생시키며 방송가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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