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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Dolby Theatre)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하 아카데미)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작품상, 감독상, 국제영화상, 각본상 등 총 4관왕을 휩쓸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후보에 올랐던 6부문 중 아쉽게 미술상과 편집상 부문만 제외한 4부문의 주인공이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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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올해 영화 '아이리시맨'으로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불리면서도 오스카 감독상 수상은 2007년 영화 '디파티드'로 한번 뿐이다. 마틴 스콜세지는 지난 1967년 '누가 내 문을 두드리나'를 시작으로 '성난 황소' '갱스 오브 뉴욕'등 수십 편의 영화를 연출했고, 1976년 제29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시작으로 1986년 칸 영화제 감독상, 1990년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 1991년 영국아카데미시상식 작품상, 2012년 골든글로브시상식 감독상 등 90개가 넘는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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