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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퀸'의 스핀오프인 '트로트퀸'은 '보이스퀸'에 출연해 트로트 장르를 소화한 10인(이미리, 박연희, 최연화, 조엘라 등)과 트로트 라이징 스타 10인(안소미, 김양, 우현정, 이승연 등) 총20인의 트로트 대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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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무대는 일명 '음색퀸' 대결. 강렬한 보이스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목소리 깡패로 소개된 트로트 팀의 나예원 대 얼마전 '꽁냥꽁냥'으로 데뷔한 꿀보이스 박민주가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은 무대로 박수를 이끈다. 남다른 가사 전달력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보여준 나예원과 상큼한 비주얼부터 목소리까지 눈과 귀를 모두 잡는 박민주 중 누가 이날의 첫 번째 승리를 잡을지 예측불가 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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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무대는 보이스 팀 김향순 대 트로트 팀 장서영의 대결구도. 김향순은 "마음껏 후회없이 즐기고 오겠다"는 각오를 보이는 한편 장서영은 "내가 빠져들어야 모두가 느낄 수 있다. 퐁듀처럼 퐁당 적셔 보겠다"는 일성으로 무대를 펼친다. 더없이 팽팽했던 무대 후 MC 김용만은 "마지막 불꽃을 폭발하는 무대였다"며 혀를 내두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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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