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다미가 박서준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14일 방영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조이서(김다미 분)가 박새로이(박서준 분)를 찾아가 단밤의 매니저가 되어 망해가던 단밤을 되살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단밤의 매니저가 된 조이서는 가게 안을 살피며 단밤 직원의 태도 뿐 아니라 메뉴와 레시피, 조명의 문제를 단번에 짚어낸 후 모든 것을 일사천리로 바꾸기 시작했다. 그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단밤을 선보이며 IQ 164의 천재다운 면모를 또 한번 과시하였다.
조이서는 가게를 리뉴얼 하는 동안 단밤의 직원들에게 음식 맛과 가게구조 위치에 대해 직설적인 말투로 지적하며 직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지만 이는 단밤을 살리게 된 발판이 되었다.
그의 도움으로 오픈 첫날 단밤은 성공적인 매출을 올렸고 이 과정에서 이서는 단밤의 여러 문제점을 보완하여 박새로이와 가게직원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결과로 보여주었다.
이처럼 김다미는 독특한 교육관을 가진 엄마의 영향으로 소시오패스 성향을 가지게 된 조이서 역을 입체감 있게 표현, 공감 있는 캐릭터로 잘 승화시켜내고 있다.
한편 '이태원 클라쓰'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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