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이 미국 개인항공기(PAV) 기업인 오버에어와 에어택시 공동개발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오버에어 개소식에 참석, 오버에어의 PAV인 '버터플라이'의 개발에 합류했다. 버터플라이는 전기식 수직이착륙기로 개발될 예정이다. 오버에어는 우버가 추진하는 에어택시 서비스 '우버 엘리베이트'의 핵심 파트너사에 포함된 카렘 에어크래프트에서 분사된 기업이다.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미래 신사업 발굴의 하나로 에어택시 시장 진출을 발표하고 PAV 기술 보유 기업인 오버에어에 약 30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투자는 지난해 말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의 최종 승인을 받았고, 올해 1월에는 미국산업보안국(BIS)의 특수유출허가 승인을 받았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PAV 시장에 진입하는 경쟁이 가속하는 시기에 시장 선점을 위한 공동개발에 한발 앞서 참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미래 항공전자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재혼' 서인영, '꽃값만 1억' 前결혼식 뼈저리게 후회.."무쓸모, 잘 사는 게 중요" -
'시험 주관사 저격' 안선영, 역풍 맞고 사과.."감정적으로 글 올려, 제 잘못" [전문] -
"정경호·최수영, 결혼은 어렵다"더니…6개월 전 신점 '성지됐다' -
전원주, 식모 역할 후 상처.."친구들에 놀림받은 子, 내게 떨어져 걷자고" -
김재중, 추성훈에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가족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
카리나, 출국길 '인상 팍' 쓴 사진 확산에 "알레르기 때문에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