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배철수가 앤 마리와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배철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국 London 'Live at the BBC' 첫날 방송. 'Anne-Marie' 노래 잘하고 성격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기념 방송 인증샷이 담겼다. 배철수와 앤 마리가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30주년을 맞아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영국에서 생방송 'Live at the BBC'를 진행한다. 첫 번째 게스트 앤 마리는 바쁜 컴백 일정에도 "한국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기회라 영광"이라며 흔쾌히 출연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앤 마리는 국내에서 특히 인기를 모았던 곡 '2002'와 신곡 'Birthday'를 라이브로 부르며 듣는 이들을 행복하게 했다. 앤 마리의 한국 사랑도 엿보였다. 앤 마리는 향후 계획에 대해 "특별한 바람은 딱히 없다"면서도 "한국에서 살고 싶다. 그럼 매일 노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프로젝트 'Live at the BBC'에는 제임스 월시와 톰 워커의 출연도 예정돼있어 기대를 더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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