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연예 뉴스 댓글을 잠정적으로 폐지하고, 연관검색어 서비스도 중단한다.
유봉석 서비스 운영 총괄은 19일 연예 기사 댓글 서비스를 3월 중에 잠정 폐지하고, 인물명 연관검색어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개인의 인격권을 존중하고 사생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유 총괄은 "현재의 기술적 노력 만으로는 연예인들의 고통을 해소하기엔 아직 부족함을 인정하고 연예 정보 서비스의 구조적인 개편이 완료될 때까지 연예 뉴스를 닫기로 결정했다"며 "연예 정보 서비스는 스타의 개인적 근황이나 사생활에 대한 과도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콘텐츠 대신 실제 활동의 결과물인 작품을 중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려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 카라 구하라 등 악플로 인한 연예계의 잇따른 비보에 포털사이트 연예 뉴스 댓글을 폐지하라는 여론이 형성됐다. 이에 포털사이트 다음은 지난해 연예 뉴스 댓글과 인물 관련 검색어 등을 폐지했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재혼' 서인영, '꽃값만 1억' 前결혼식 뼈저리게 후회.."무쓸모, 잘 사는 게 중요" -
'시험 주관사 저격' 안선영, 역풍 맞고 사과.."감정적으로 글 올려, 제 잘못" [전문] -
"정경호·최수영, 결혼은 어렵다"더니…6개월 전 신점 '성지됐다' -
전원주, 식모 역할 후 상처.."친구들에 놀림받은 子, 내게 떨어져 걷자고" -
김재중, 추성훈에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가족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
카리나, 출국길 '인상 팍' 쓴 사진 확산에 "알레르기 때문에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