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담 랄라나가 결국 레스터시티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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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나는 올 여름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그는 리버풀과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2014년 여름 2500만파운드에 사우스햄턴을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랄라나는 6시즌 동안 175경기에 나서 22골을 넣었다. 부상에 시달리기는 했지만 출전하는 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랄라나의 행선지는 레스터시티가 유력하다. 현재 랄라나는 해외 클럽과는 사전 협상이 가능하지만 브렌단 로저스 감독이 있는 레스터시티를 염두에 두고 있다. 로저스 감독은 리버풀에서 랄라나를 영입한 은사다. 레스터시티는 혹시 모를 제임스 매디슨의 이탈에 대비, 랄라나를 더해 스쿼드를 두텁게 한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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