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차은우가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 득점, 수비, 어시스트까지 완벽한 '핸섬 만능 플레이어'로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눈앞으로 다가온 리그전을 위해 핸섬타이거즈 팀원들은 감독 서장훈의 지시에 따라 속공 연습부터 새로운 패턴 전략까지 맞춤 훈련에 돌입, 마지막 연습까지 최선을 다했다.
드디어 시작된 리그전 첫 경기, 차은우는 1쿼터 선제골로 상대팀의 기선을 제압했다. 서장훈 감독이 강조했던 속공 플레이에 성공한 것. 차은우는 센스 있는 패스 뒤 전력 질주로 골을 이어받아 바로 득점으로 연결하는 침착하고도 완벽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이어 차은우는 지난주 방송에서 새롭게 선보인 작전명 '다 막아라 차은우' 작전에 힘을 쏟았다. 뛰어난 집중력과 지치지 않는 강철 체력으로 상대팀 에이스를 전담 마크했다. 상대의 공격 찬스를 가로막는 스틸은 물론, 몸을 아끼지 않는 터프하고 빠른 차은우의 밀착 수비는 상대팀을 당황시키기 충분했다.
차은우는 득점, 수비뿐만 아니라 어시스트에서도 남다른 활약을 펼쳤다. 빠른 플레이 속에서 슈터에게 정확하게 골을 어시스트 했고, 이는 득점으로 이어져 팀플레이의 정석을 자랑했다.
이처럼 차은우는 체력 소모가 많은 경기에도 불구하고 정신력과 체력으로 득점부터 수비까지 모두 해내는 '핸섬 만능 플레이어'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땀 흘리고 부딪히며 팀원들과 함께 코트를 누비는 차은우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경기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숨 막히는 리그전 첫 경기 전반전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맡은 바 최선을 다한 차은우가 후반전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차은우가 출연하는 SBS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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