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남궁민, 항상 완벽한 백승수 만드려고 고민하더라."
박은빈은 24일 서울 신사동에서 가진 SBS '스토브리그' 종영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은빈은 함께 호흡을 맞춘 남궁민에 대해 "항상 어떻게 하면 더 완벽한 백승수 단장을 구현할까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나는 호흡을 맞추면 되는 거라서 연기하기에 편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운영팀원 조병규와 러브라인이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사실 내 외사랑이었다"고 웃으며 "실제로 재주도 많고 똑똑한 친구다. 할줄아는 것도 많더라. 연기에 대한 재치도 많아서 둘이 애드리브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촬영에서는 항상 또래가 없다보니 조병규와 장난도 많이 쳤다"며 "워낙 처음부터 친밀하게 말을 터줘서 실제 이세영과 한재희처럼 편한 동생처럼 대할수 있었다. 점점 편해지다보니 친오빠만큼 막대하고 있더라"고 웃었다.
박은빈은 지난 14일 종영한 '스토브리그'에서 운영팀장 이세영 역을 연기했다. 1998년 드라마 '백야 3.98'로 아역 데뷔한 박은빈은 '명성황후' '부활' '서울1945'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왔다. '구암 허준'으로 성인 연기를 선보인 그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드라마 '비밀의 문' 등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이다 '청춘시대'에서 학보사 기자 송지원 역으로 팬덤을 쌓았다. 그리고 3년 후 그는 인생캐릭터 이세영을 선보이게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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