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대한항공 점보스의 외국인 공격수 안드레스 비예나와 KGC인삼공사의 외국인 공격수 발렌티나 디우프(이상 27)가 2019~2020시즌 도드람 V리그 5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비예나는 기자단 투표 30표(기권 2표) 중 총 11표를 획득, 한선수(6표) 정지석(5표) 나경복(3표) 김규민 오은렬, 마테우스(이상 1표) )를 제치고 남자부 MVP를 24일 수상했다.
비예나는 5라운드 간 공격 종합 1위, 서브 2위, 득점 3위를 기록하며 팀의 5라운드 전승에 앞장섰다.
시상은 오는 2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삼성화재-대한항공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여자부에선 기자단 투표 30표 중 총 16표(강소휘 9표. 러츠 3표, 기권 2표)를 획득한 디우프가 5라운드 득점 1위, 블로킹 2위에 이름을 올리며 팀의 후반기 도약에 힘을 보탰다.
디우프의 시상은 오는 2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인삼공사-IBK기업은행전에서 실시될 계획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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